게임 정보
마구 감독이 되자 공개서비스 시작하다!
프리라인
2012. 12. 14. 09:46
마구 감독이 되자 공개서비스가 12월 13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야구시물레이션 게임인 마구 감독이 되자는 이미 지난 6일부터 사전 공개테스트를 진행했는데요. 일주일간의 사전 공개테스트에서 전력분석실, 연습경기 등 콘텐츠에 대한 최종 점검을 마치고 사용자들의 반응에따라 13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것입니다.
온라인 야구시뮬레이션 게임인 마구 감독이되자는 그동안 국내에 출시되었던 야구시뮬레이션 게임중에서 유일하게 KBO는 물론 MLB 양대 리그까지 사용자가 통합 운영할수있습니다. 즉 사용자는 게임내에서 한국프로야구와 미국 메이저리그를 동시에 즐길수가있게된것입니다.
이게임은 사용자끼리 선수카드 거래는 물론 2명의 용병도입이 가능하여 기존 시뮬레이션 야구게임보다 조금더 흥미로운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이미 사전공개테스트에서 전력정보시스템, 연습경기시스템이 추가되어 사용자들로부터 반응이좋았는데요. 게임 UI도 개선되어 조금더 쉽게 게임을 진행할수가있게되었습니다. 야구시뮬레이션게임이지만 긴장감이 돋보입니다.